농부를 먹여살린 토마토와 부추 2019.04.24

토마토 안녕하세요 달기농장입니다. 농약보다는 미생물을, 화학비료 보다는 천연비료를 이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유기농사를 25년째 고집하고 있습니다. 달기농장은 제 아이들인 원달이와 원기의 이름을 따 만든 것인데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정직하고 바른 방식으로 농사짓습니다.<박응서 농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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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이번엔 도고에서 유기농사를 짓고있는 오진영, 오춘선 부자의 오이를 보내드립니다. 오이 식감이 아삭거리고 답니다.

 

부추 송학리 김은수 양정옥 농부는 15년 넘게 부추농사를 지어온 부추 농부이지요. 보내드린 부추 안에는 이 부부농부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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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표고 종곡리 현문규 님이 참나무에 종균을 넣어 키운 무농약 표고입니다. 원목 표고는 모양은 이쁘지 않지만 시중 표고에 비해 향과 맛이 좋습니다.

느타리버섯 거산리 권기안 농부가 옛날방식으로 키운 느타리 버섯입니다.

 

상추 도고 윤길룡 정복례 부부가 농약없이 퇴비만으로 키웠습니다.

이외에도 자가사료를 먹인 NON지엠오 달걀인 소소란’, 고랑이랑 조리사 님들이 콩갈아 간수넣고 만든 손두부’, 송악골영농조합에서 키운 콩나물을 보내드립니다.